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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이적시장이 열리자마자 첼시가 영입한 브누아 바디아실, 안드레이 산투스 첼시가 1월 이적 시장이 열리자마자 두 선수에 대한 영입을 사실상 확정 지었다. 브누아 바디아실과 안드레이 산투스다. 두 선수 모두 정식 오피셜이 뜬건 아니지만 사실상 이적이 확정 됐다고 봐도 무방하다. 첼시는 이번 이적 시장에서 왼발 센터백을 절실하게 원했고 결국 브누아 바디아실을 영입했다. 또한 브라질의 특급 유망주 미드필더 안드레이 산투스도 영입에 거의 근접했다. 브누아 바디아실 첼시가 가장 원하던 '왼발 센터백'을 드디어 영입했다. 바로 브누아 바디아실이다. 이적시장이 열리기 한참 전부터 첼시와 바디아실은 강하게 연결이 됐고 이적할거라는 예상도 많았다. 이적료는 보너스 포함 대략 500억 원 언저리로 예상되고 계약기간은 무려 6년 6개월이다. 2001년생의 어린 나이인 선수이기에 장기 계약을 맺은.. 더보기
토트넘 1월 이적시장에서 영입할 확률이 높은 선수는? 2023년이 되면서 유럽 이적 시장도 문을 열었다. 손흥민의 토트넘도 전력 보강을 위해 1월 이적 시장에 뛰어들었다. 영입 확률이 높은 선수는? 토트넘의 콘테 감독은 시즌 중에도 여러번 스쿼드의 '양'이 아닌 '질' 향상을 얘기해 왔다. 토트넘의 스쿼드의 '질'은 현재 좋지 않다고 얘기하며 이번 이적 시장의 영입을 예고했다. 가장 필요한 포지션은 오른쪽 수비다. 또한 공격진의 추가 영입도 필요하다. 그 명단으로는 페드로 포로, 마커스 에드워즈, 덴젤 둠프리스다. 페드로 포로 이번 이적시장에서 토트넘이 가장 영입을 원하는 선수를 단 1명만 뽑으라고 한다면 단연 페드로 포로다. 현재 토트넘의 스쿼드 중에서 가장 약한 포지션은 누가 뭐래도 오른쪽 수비라인이다. 현재 토트넘의 오른쪽 수비 자원으로는 에메르송, .. 더보기
셀틱, 오현규에게 정식 오퍼 그러나 소속팀 수원 삼성은 이적 반대? 셀틱이 조규성, 권혁규에 이어 오현규에도 큰 관심을 보이며 정식 이적 제안을 제시했으나 소속팀 수원 삼성은 선수에게 팀 잔류를 권유. 셀틱이 가장 관심이 큰 선수는 조규성도 권혁규도 아닌 오현규로 알려졌다. 무려 200만 유로 (약 27억 원)의 적지 않은 이적료를 정식으로 제의했고 수원 삼성도 인정했다. 하지만 구단은 선수에게 1년 더 팀에 잔류하는 걸 권하고 있고 선수는 이적을 원하고 있는 걸로 알려져 있다. 오현규에 대한 셀틱의 관심은 진심. 큰 이적료를 제시하며 1월 이적시장에 영입 희망 그러나 소속팀 수원 삼성은 이적에 부정적.. 그동안 셀틱 이적설의 대부분은 조규성이었다. 조규성 외에 우리나라 선수와는 큰 이적설이 나지 않았던 셀틱이 최근 권혁규에 이어 오현규까지 이적설이 올라오며 일본 시장과.. 더보기
K리그2 부산 미드필더 권혁규 셀틱으로 깜짝 이적? 스코틀랜드 셀틱, 조규성에 이어서 K리그2 부산 미드필더 권혁규까지 노려.. 최근 조규성과 강력하게 연결돼있는 셀틱이 K리그2 부산 아이파크의 수비형 미드필더 권혁규의 영입을 위해 부산에 정식적인 오퍼를 넣었다고 알려져 있다. 단순한 관심 정도가 아니라 꽤 큰 규모의 이적료를 제안했다고 한다. 권혁규가 바로 유럽으로 직행할 수 있을까? 상대적으로 이름이 덜 알려진 권혁규.. 그러나 셀틱에서 노리는 이유는? 셀틱은 최근 조규성과 강력하게 연결되던 구단이라 축구팬들에게 굉장히 익숙한 이름이다. 그런 셀틱이 또 한 명의 한국인 선수를 원한다는 소식이다. 그런데 이름이 다소 낯설기도 하다. K리그2 부산 아이파크 소속인 권혁규다. 권혁규는 K리그2 소속이지만 이번 시즌 대부분을 K리그1 김천 상무 소속으로 뛰었.. 더보기
김민재 나폴리와의 재계약 협상 난항... 다음 시즌 이적이 유력한 팀은? 나폴리는 김민재의 현재 바이아웃 금액을 올리길 원하지만 김민재는 거부.. 현재 김민재를 가장 원하는 팀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김민재가 나폴리에 입단한 지 채 1시즌도 되지 않았지만 그의 가치가 폭등하면서 벌써 재계약 얘기가 나오고 있다. 하지만 바이아웃 금액을 올리려 하는 나폴리의 제의에 김민재는 난색을 표하고 있다. 재계약을 하지 못한다면 내년 여름 발동 될 바이아웃 금액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떠날게 유력하다. 김민재와 나폴리의 재계약 협상이 지지부진한 이유는? 김민재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페네르바체에서 나폴리로 이적했다. 이적 당시 이적료는 약 267억 원 정도로 지금의 김민재 선수의 가치를 생각한다면 정말 저렴한 이적료로 나폴리가 데려왔다. 당시 페네르바체도 그렇게 싼 가격에 판매했다고는 생각.. 더보기
[1월 이적시장] 아스날은 무드리크 영입? 코디 각포를 놓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선택은? 올여름부터 원했던 코디 각포를 놓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선택은? 아스날은 우크라이나 신성 무드리크의 영입을 희망 올여름부터 영입을 준비했던 코디 각포를 라이벌인 리버풀에게 빼앗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공격진의 다른 선수들을 영입하기 위해 눈을 돌렸다. 그 두 선수는 월드컵 스타 곤살루 하무스와 주앙 펠릭스다. 또한 아스날은 우크라이나의 미하일로 무드리크의 영입을 원한다. 곤살루 하무스 월드컵에서 단 1경기로 스타덤에 오른 곤살루 하무스다. 이번 카타르 월드컵에서 스위스와의 16강전에서 호날두 대신 깜짝 선발출전해 해트트릭을 기록하면서 전 세계에 본인의 시그니처 세리머니를 알렸다. 본인의 활약도 활약이지만 호날두의 선발 출전 제외라는 큰 이슈로 전 세계에 이목이 집중됐던 경기였기 때문에 하무스는 그 스포.. 더보기
[1월 이적시장]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살생부 공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다가오는 1월 이적시장에서 내보낼 선수는 누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오늘 코디 각포를 리버풀에게 하이재킹 당하며 놓쳤다. 텐 하흐 감독이 올여름부터 노리던 각포였지만 결국 리버풀에게 놓치며 다른 공격 자원을 알아봐야 되는 상황이다. 영입과 더불어 방출을 해야 할 선수들도 있다. 텐 하흐 감독이 팔기로 한 선수는 제이든 산초, 도니 반 더 비크, 아론 완 비사카이다. 제이든 산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할때만해도 엄청난 기대를 받고 온 선수다. 어린 나이에 도르트문트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잉글랜드 빅클럽들의 구애를 받았던 산초는 약 1140억 원의 엄청난 이적료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하게 된다. 하지만 기대만큼의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며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였고 텐 하흐 감.. 더보기
황희찬 주전경쟁 적신호? 울버햄튼 마테우스 쿠냐 영입.. 울버햄튼 마테우스 쿠냐 임대 후 완전 이적 조건으로 영입.. 황희찬과 주전 경쟁 불가피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황희찬이 또 한 번 강력한 경쟁자를 맞이했다.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15경기에서 단 8득점에 그친 울버햄튼은 공격진의 보강이 절실했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마테우스 쿠냐를 선택했다. 황희찬과 포지션이 겹쳐 직접적인 경쟁자로 보인다. 마테우스 쿠냐 쿠냐는 2023년 1월부터 울버햄튼에 합류한다. 임대 후 완전 이적 조건으로 합류했다. 계약기간은 2027년 까지다. 영국 가디언의 보도에 따르면 완전 이적시 이적료는 5000만 유로 (약 680억 원)으로 예상된다. 울버햄튼 구단 사상 최고의 이적료 기록인 만큼 새로 온 로페테기 감독이 쿠냐에 얼마나 많은 기대를 걸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로페.. 더보기